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이 있다면 어떻게?

요즘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톨게이트를 지날때 예전에 직접 통행료를 지불 하는 직원이 있었지만 요즘은 하이패스가 설치되어 차량이 그냥 지나가도 통행료가 자동 정산이 되는 하이패스를 보셧거나 이용을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습니다.

하이패스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입구와 출구에 마련된 전용 출입구를 통해 이동하면서 통행료를 후불로 정산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이패스가 국내에 처음 선을 보인 것은 지난 2000년 6월 말입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청계, 성남영업소 등 3곳에 하이패스 차로가 최초로 개통된 것입니다.

2000년에 처음으로 고속도로 일부구간에 설치되었고,그리고 전국의 모든 영업소에 하이패스 차로가 설치돼 전국적으로 운영이 시작된 건 2007년 12월 20일입니다.

이제는 환경문제,에너지절약,편리함등으로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분들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하이패스 단말기의 전원이 꺼져 있거나 단말기가 없는데 하이패스 차로로 잘못 진입해서 당황하셨던 적 있나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 드릴게요!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이 꺼져 있는 경우
하이패스 단말기의 전원이 꺼져 있는데 이미 하이패스 차로로 들어섰다면 일단 통과하세요!
무리한 차선 변경이나 급정지 시 큰 사고의 위험이 있어요.
출구 톨게이트에서 일반 차로로 가서 요금소 직원에게 설명 후 하이패스 카드를 꺼내 주면 됩니다.

◐ 단말기가 없는데 하이패스 차로로 진입한 경우
하이패스 사용자가 아닌데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로 진입했다면 목적지의 출구 톨게이트에서 요금소 직원이 있는 곳으로 가 상황 설명 뒤 직원의 안내에 따르면 됩니다.

◐ 통행권을 잃어버린 경우
일반 차로에서 통행권을 뽑은 뒤 이를 분실하거나 통행권을 뽑지 못했다면 출구 톨게이트에서 영업소 사무실에 방문해야 합니다.
1년에 1번만 작성할 수 있는 ‘유료도로운행사실 확인서’를 작성하면 요금납부를 할 수 있어요!

◐ 들어갈 땐 일반 차로, 나올 땐 하이패스 차로로 와버렸다면?
통행권을 해당 영업소에 반납 시 요금 납부가 가능합니다.
미납 다음 날부터는 한국도로공사 구간에 있는 타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반납할 수 있으며 통행권의 숫자가 보인다면 콜센터(☎1588-2504)에서 팩스나 이메일로 처리할 수도 있어요!

◐ 출구 톨게이트에서 잔액 부족·오류가 발생한 경우
하이패스 카드 잔액 부족이나 단말기 오류 발생의 경우 톨게이트 영업소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콜센터에 문의하셔서 통행료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진입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최장거리 요금을 내야 할 수도 있어요!
미납 3일 이후에는 홈페이지(www.excard.co.kr)와 앱을 통해서도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답니다.
되도록 미납되지 않도록 하는 게 좋겠죠?

하이패스 미납통행료 납부
미납확인 후 하이패스 홈페이지(www.excard.co.kr)에서 미납 상세내용 조회 및 인터넷 납부(후불 하이패스 카드, 실시간 계좌 이체, 일반신용카드)가 가능합니다. (단, 차량명의자 공인인증서 필요, 당일 미납 조회 불가)

영업소나 금융기관, 편의점, 휴게소를 통하여 방문 납부도 가능합니다.

한국도로공사 / 연락처 1588-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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