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공동명의 종부세·양도세 등 절세 효과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양도세 등 절세 효과

주택구입이나,자동차두입등을 하면 주인이 생기는데요,바로 명의라는 것이 생깁니다.

즉.법적으로 물건의 주인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세대주 명의로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요즘들어 부부공동명의로 주택을 소유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2018년 신혼부부 통계 결과를 보면, 초혼 신혼부부 105만 2000쌍 가운데 공동명의로 주택을 구매한 비율은 8만 3000채로 나타났습니다.신혼부부의 15%가량이 부부공동명의로 주택을 구매한 것입니다.

부부공동명의가 늘어난 이유는 높은 자산 가치를 가지는 주택을 부부가 공동으로 소유하려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도 있겠지만, 정부의 부동산 보유에 대한 세제가 강화하면서 절세를 위한 목적이 더욱 큰 것으로 보입니다.

부부공동명의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절세 효과도 있습니다.

주택을 구입하게 되면 많은 종류의 세금을 부담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임대소득세 등에서 혜택이 가능합니다.

먼저 종합부동산세는 개인별 누진세율이 적용되는데 부부 각각 6억 원 이하인 경우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과세표준이 클수록 세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공동명의가 단독명의에 비해 낮은 세율을 적용 받기 때문입니다.

양도소득세도 마찬가지인데요,부부가 보유 주택의 지분에 따라 과세되는데, 둘 중 낮은 구간의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기본공제 250만원도 부부가 각각 받을 수 있어 양도차액이 많을 경우 더욱 효과적입니다.
주택을 임대할 경우 발생하는 임대소득세도 둘 중 낮은 구간의 누진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주택을 상속한 경우에도 개인별 재산을 기준으로 상속세를 산정하기 때문에 주택을 공동명의로 분산할수록 유리한것이죠.

하지만 공동명의가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세금을 더 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처음에 단독명의로 주택을 구매했다가, 중간에 공동명의로 바꾸게 되면 공동명의 전환 시점에 다시 취득세를 내야 합니다.
공동명의 주택을 임대할 경우, 둘 중 한 명이 소득이 없다면 임대소득이 발생해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의 세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또 2주택 이상을 보유한 경우, 공동명의로 주택 수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돼 종합부동산세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것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이처럼 부부공동명의는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부부공동명의를 고민한다면 먼저 우리 집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결정하면 됩니다.
어렵고 복잡 하다면 가까운 세무서등에 조언이나 상담을 하시거나 가까운 주민센터에 무료 법률 상담이 있는 경우 상담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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