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화장실에 누수가 되서 황당 했지만…살았다

지금아파트에 거주한지도 10년이 되었네요. 결혼하고 2번째집인데 이사올때 아래층 사람도 지금까지 거주를 하다가 갑자기 이사를 간다고 하네요. 그동안 층간 소음으로 조금 얼굴을 불켰지만, 죄송한 마음이 조금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칠후 아래층에 새로운 젊은부부가 입주를 한다고 인사를 왔습니다. 이사오기전에 내부공사를 한다고 소음이 조금 날거라고 동의서를 받으로 왔네요, 그냥 오신건 아니고 작은 떡선물도 주셨어요. 그리고 몇칠간 쿵쿵 소음이 났지만 어쩌겠어요, 할 수없는 일이니 참으면 몇칠을 버텼는데….

아래층 공사를 하시는 인부가 올라와서 화장실에 물이 센다고 합니다. 헐,,,생각지도 못한 일인데 우선 다급히 아래층으로 나려가 봤습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고드름같은게 달려 있더라구요, 처음 보는 광경이라 이게 누수인지 의문이 생겨서 물어 보니 아주 적은 양의 누수가 생기면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전문가들의 말에 수긍을 할 수밖에 없었죠.

부랴부랴 인터넷을 찾아 보니 수리하는 경우 뭐 많게는 120만원이 나올 수 있다는 후기글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걱정스럽더라구요, 120만원이면 정말 큰돈인데,,,,

아래층 인테리어 하시는분 한테 여쭤 보니, 혹시 생활배상책임보험이 들어 있내고 묻더라구요. 지금 들어 있는 보험은 암보험 자동차보험,종신보험등인데 조금 생소한 상품이름이더라구요,

또 부랴부랴 인터넷을 찾아 보니 정말 유용한 보험이긴 하더라구요.

또 부랴부랴 보험을 가입한 S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 봤습니다. 생활보상책임 보험이 있는지 뭐 보통 특약으로 넣는다고 하시고 본인도 모르는데 들어 있느 경우가 많다고해서 말이죠.

오~!!근데 현재 들어 있는 보험에 추가로 가입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보홈료는 월 1000원도 안하더라구요,700원정도

근데 혜택은 천만원 한도에서 보장이 된다고 하니 음,,,외 이태것 이걸 몰랐는지

아마 보험가입 할때 설계사분이 추가로 넣어 주신 모양입니다.

생활 배상책인 정말 필요한 보험인걸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보험사측에 알아 보시고 가입이 없다면 현재 가입된 보험에서 특약으로 넣을 수있는지 알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