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처리 테마.KC코트렐,인선이엔티, KG ETS 주가 전망

폐기물처리 테마

폐기물을 소각하려면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야 하며 넓은 부지와 소각·매립시설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음. 폐기물을 소각할 때 배출되는 다이옥신도 환경규제 대상이라 폐기물 처리능력을 지닌 대형 기업의 시장 지배력 큼. 폐기물 처리단가는 외부 개입 없이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수요가 늘수록 처리 단가는 상승.

정부가 2022년까지 전국에 산재된 불법 폐기물 120만톤을 모두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KC코트렐

KC코트렐은 2010년 케이씨그린홀딩스로부터 인적 분할을 통하여 설립됨. 환경오염방지시설에 필요한 기계장치 생산 및 태양광발전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환경산업 기업이다.

6개국에 독립 법인과 영업사무소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의 600여명의 엔지니어들이 6,000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현재에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신규사업으로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설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

인선이엔티는 폐기물 수집, 운반, 중간처리와 재활용 사업을 영위해왔다. 폐자동차 재활용 사업을 영위하는 인선모터스를 주요 연결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폐기물 수집, 운반, 중간처리 및 재활용 등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스닥시장 상장사다.

주력사업 부문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사업(수집, 운반 포함)으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분야에서 매출과 중간처리량 기준 1위로 시장 내 지위을 확보했다.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비계구조물 해체에서부터 건설폐기물의 수집 운반 중간처리, 순환골재 생산, 폐기물의 최종처리(매립)까지 폐기물 일괄처리 기술과 특허를 보유중이다.

인선이엔티은 매출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진행됐다. 자동차 재활용 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부문의 견조한 수주 증가세와 경남 사천과 광양의 폐기물 매립장 운영 개시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성장이 예상된다.

인선이엔티는 마진율이 높은 폐기물 매립 부문의 비중 확대로 원가구조가 개선되며 영업이익률 과 순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상승하며 , 양호한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폐기물 매립 부문 실적의 온기 반영과 단가 상승으로 매출 성장이 전망되나, 경기침체와 국내 건설투자의 위축으로 성장률이 제한될 가능성도 예상된다.

KG ETS

의료폐기물 화학약품 페인트 등 KG ETS가 강점을 가진 지정폐기물 발생량도 급증하고 있다. 지정폐기물은 일반 건설 및 생활 폐기물 대비 처리단가가 최대 15배 이상 높다는 설명이다. KG ETS는 지난해 5억원의 설비투자로 지정폐기물 처리용량을 70% 이상 확대했다.
폐기물 처리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고, 지난 7월 시흥그린센터 폐기물 소각열 에너지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스팀 판매 부문에서 연간 100억~140억원의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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